"HERE WE GO" 토트넘 '8년 유스'도 떠난다..."아우크스부르크 임대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또 한 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자펫 탕강가(24, 토트넘 홋스퍼)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계약은 구매 옵션이 있는 1년 임대 형식이라고 덧붙였다.
탕강가는 2011년부터 무려 8년 동안 토트넘 유소년팀에 몸담은 ‘성골 유스’다. 그리고 2019년 토트넘 1군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단단한 신체 조건을 활용해 상대 공격수와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펼치는 유형이다. 또한 투지도 갖춰 토트넘 팬들의 박수를 받을 만한 헌신적인 수비도 자주 보여준다.
하지만 나이가 어려 노련한 수비를 잘 펼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덕분에 1군 합류 후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9년부터 4시즌 동안 고작 1군 무대 50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 7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 팬들에게도 잊혀져 갔다.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 완전히 배제되는 모양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은 아직 이번 시즌 탕강가를 기용하지 않았다. 명단에도 들지 못하며, 자연스레 토트넘의 정리 대상이 됐다. 이후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 임대를 택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편 토트넘은 잉여 자원 정리를 계속하고 있다. 해리 윙크스를 레스터 시티로 이적시킨 데 이어, 조 로든과 제드 스펜스를 나란히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 보냈다. 루카스 모우라는 계약 만료로 이별했다.
이어서 세르히오 레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에릭 다이어,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역시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