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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BO리그 4경기 우천 취소…고척돔 '시선 집중'

작성일: 2016.07.01 17:1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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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잠실구장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고척돔에서 열릴 KIA와 넥센전을 제외한 KBO 리그 4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KBO는 1일 오후 4시 45분 잠실 SK-LG, 사직 kt-롯데, 마산 삼성-NC, 대전 두산-한화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된다. 

SK 김광현-LG 헨리 소사, 삼성 정인욱-NC 이재학 등 1일 선발 예고 투수들이 2일 경기에 등판하는 가운데 kt는 정성곤 대신 요한 피노로 선발투수를 바꿨다. 롯데는 그대로 박세웅이다. 대전에서는 두 팀이 모두 선발투수를 바꿨다. 두산이 허준혁 대신 유희관, 한화가 이태양 대신 송신영을 내세운다. 

1일에는 국내 첫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만 KBO 리그 경기가 열린다. KIA 선발투수 지크 스프루일,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의 대결보다 외국 원정 도박으로 리그 경기 50%,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KIA 임창용의 1군 엔트리 복귀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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