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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경쟁자’ 합류→데뷔전 무실점 ‘맹활약’…전 경기 풀타임 ‘핵심’ 골키퍼, 첼시-뮌헨 이적설

작성일: 2023.09.19 17:4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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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골키퍼 램스데일과 라야.
▲ 아스널 골키퍼 램스데일과 라야.
▲ 아스널 골키퍼 램스데일과 라야.
▲ 아스널 골키퍼 램스데일과 라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준우승 핵심 멤버가 이적설에 휩싸였다. 막강한 경쟁자가 팀에 합류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아론 램스데일(25)은 라이벌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첼시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예의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램스데일은 지난 시즌 아스널의 주전 골키퍼였다.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팀을 번번이 위기에서 구했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클린시트 14개를 기록하는 등 아스널의 핵심 수문장으로 맹활약했다.

올 시즌은 쉽지 않을 듯하다. 아스널은 브렌트포드에서 다비드 라야(28)를 영입했다. 라야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발밑을 지닌 골키퍼로 통한다. 선방 능력도 뛰어나다.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 등 여러 구단이 관심을 가진 선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램스데일과 라야를 모두 기용할 생각이다. 램스데일은 2023-24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라야는 18일 에버튼과 5라운드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뛴 램스데일.

아스널이 기대한 대로였다. 라야는 뛰어난 패스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라야는 이날 패스 성공률 94%(30/32)를 기록했다. 롱 패스는 78%(7/9)에 달했다. 선방도 하나 기록하며 아스널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테타는 아스널 감독직 부임 후 구디슨 파크에서 첫 승점을 따냈다.

현지 매체도 라야의 데뷔전 활약에 호평을 쏟아냈다. ‘풋몹’은 이날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7.8을 줬다.

신입 골키퍼 라야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자 자연스레 램스데일의 이적설이 떠올랐다. ‘데일리 메일’은 “아르테타 감독은 램스데일과 라야를 모두 기용할 생각이다”라며 “그의 발언을 고려할 때, 1월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이 램스데일에 접근할 것이다. 첼시와 뮌헨은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 램스데일이 후보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 아르테타 감독
▲ 아르테타 감독
▲ 아르테타 감독
▲ 아르테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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