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멀티골…벌써 리그 9호골' 알 나스르, 난타전 끝 알 아흘리 4-3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초반부터 다득점이 나왔다.
알 나스르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알 아흘리를 4-3으로 이겼다.
공식전 6연승, 리그 4연승을 달렸다. 그 중심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다.
전반 4분 만에 호날두의 선제골이 터졌다. 사디오 마네가 알 아흘리 수비 진영에서 공을 뺏어 역습했고, 왼쪽 측면에 있던 호날두에게 패스했다.
호날두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오른쪽 골망 구석을 갈랐다. 이번 시즌 호날두의 리그 8호골. 리그 5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이후 호날두는 폭주했다. 4분 후엔 순간적인 침투 후 날리는 슛이 골대를 맞았다.
추가골은 빠르게 나왔다. 프리킥 상황에서 탈리스카가 헤더로 포효했다.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도 손을 쓰지 못했다.
알 아흘리는 전반 30분 만회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패스 한 번으로 알 나스르 수비를 다 뚫었다. 공을 받은 프랑크 케시에의 마무리로 추격했다.
전반 추가시간 탈리스카의 멀티골이 나왔다. 원더골이었다.
알 아흘리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게 페널티박스 오른쪽 구석에 있던 탈리스카에게 공이 갔다. 탈리스카는 강력한 왼발 슛으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전반에만 4골이 나왔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3분 알 아흘리가 마레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또 따라갔다.
알 나스르는 곧바로 달아났다. 4분 후 호날두가 왼발 땅볼 슛으로 이날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리그 9호골.
알 아흘리는 경기 종료 직전 피라스 알 감디의 득점이 나왔지만 거기까지 였다. 난타전 끝 알 나스르의 승리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멕시코만 만나면 얼음!' 손흥민, 또 무득점→승부차기에선 완벽하게 득점...LAFC, 케레타로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
2026-08-13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2026-08-13
-
韓 프리미어리거 ‘1명’ 극적으로 탄생 할 수 있을까..."김민재, 애스턴 빌라 전폭적인 관심 받아→전격 영입 시도”
2026-08-13
-
[UEFA 슈퍼컵 REVIEW] '유로파 우승' 빌라, '17세 마조 맹활약'에도...PSG 상대 1-2 석패
2026-08-13
추천 콘텐츠
-
팔꿈치 이상 없음! 알칸타라 22일 만에 복귀전 "90구 정도, 100구 미만" 사실상 정상 투구 예고
2026-08-13
-
'다저스가 23위라니' 로버츠 결국 칼 뽑았다…'ABS 챌린지 틀리면 통제할 수도' 엄포
2026-08-13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KBO 역수출 신화 예감' ML서 승승장구, 또 다저스 구했다…6.1이닝 1자책점 호투! 다저스 4-2 승리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