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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같이 뛰어봐?…PSG 입지 애매한 공격수 놓고 토트넘-아스널-웨스트햄 눈치 싸움

작성일: 2023.09.26 06:2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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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 파리 생제르맹 우스망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5천40만 유로(약 717억 원)에 이적해 기회를 받고 있지만, 입지 불안을 털어내지 못하고 있는 우스망 뎀벨레를 두고 런던 라이벌 세 팀이 주시하고 있는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뎀벨레의 이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뎀벨레는 여름 이적 시장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입성했다. 거액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선수 매각 등으로 극복해야 했던 바르셀론나의 사정이 반영된 결과였다. 뎀벨레는 절대로 바르셀로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의지대로 되지는 않았다. 

3라운드부터 선발 출전 기회를 얻기 시작한 뎀벨레지만, PSG의 경기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려 애썼지만, 골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오히려 PSG는 니스에 패하는 등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6라운드에서야 곤살로 하무스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던 뎀벨레다. 4-0 승리가 뒤따랐지만,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의 궁합도 딱지 맞는 것 같지 않다. 매체는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엔리케 감독은 뎀벨레의 이적 또는 임대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우스망 뎀벨레.

 

측면 돌파와 공간 장악이 좋은 뎀벨레다. 침투력도 나쁘지 않다. 충분히 자신의 경기력을 100% 발휘하고 싶은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답답한 PSG의 경기력이다. 2028년 여름까지 PSG와 장기 계약이라 이적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재능이 있지만, 비판은 여전하다. 뎀벨레의 경기력이 정체됐다는 지적이다. 물론 엔리케 감독은 '뎀벨레는 차원이 다른 선수다. 예측이 어렵고 마법을 부리는 선수다. 나중에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본다. 이런 수준의 선수와 같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앞뒤가 다른 엔리케의 태도에 뎀벨레도 약간은 지친 모양이다. 이를 간파한 토트넘, 아스널, 웨스트햄이 뎀벨레 임대에 불을 켜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 중심으로 공격진이 잘 짜여 있지만. 깊이가 조금 아쉽다는 평가다. 아스널도 비슷하다. 공격력이 시소를 타고 있다. 웨스트햄은 데클란 라이스(아스널)의 이적료가 아직 남아 있다. 뎀벨레 완전 영입은 어려워도 임대 시 임대료는 충분히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임대가 성사되면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예상된다. 세 팀 모두 초반 흐름이 나쁘지 않다. 전통적으로 프랑스 선수와 궁합이 잘 맞는 아스널이 조금 더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토트넘이나 웨스트햄도 영입전에서는 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전개에 방점이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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