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변화를 가져올 선수" 영국 저널리스트, '7경기 4골' 황희찬에 '엄지 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저널리스트 딘 존스는 울버햄튼을 변화시킬 선수로 황희찬(27, 울버햄튼)을 지목했다”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황희찬이 울버햄튼 입성 후 한 시즌에 가장 많이 넣은 골이 5개임을 감안했을 때,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행보다. 또한 지난 27일 2023-24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에선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기도 했다.
모든 대회 7경기에서 4골이다. 시즌 초반 황희찬을 교체로 활용하던 게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을 선발로 적극 기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울버햄튼의 상황은 황희찬과 정반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승 1무 4패로 리그 16위에 처져 있다. 황희찬 입장에서 야속하게도,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득점한 모든 경기에서 전패했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진 입스위치 타운에 2-3 충격패를 당할 만큼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다.
사실 울버햄튼의 부진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구단과 마찰을 일으키며 갑작스레 팀을 떠났다. 오닐 감독이 황급히 지휘봉을 잡았지만, 아직 팀을 확실하게 안정시키지 못했다.
이어서 후뱅 네베스와 마테우스 누네스 등 핵심들을 모조리 판매했다. 반면, 확실한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며 어려움에 빠져 있다.
딘 존스는 울버햄튼은 현재 페드로 네투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는 평을 내렸다. 네투는 이번 시즌 1골과 4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기서 존스는 울버햄튼의 네투 의존도를 해결할 선수로 황희찬을 지목했다. 앞으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