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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루타로 장타 행진 벌여, 텍사스는 5-12로 져 3연패

작성일: 2016.07.05 06:18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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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5일(한국 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4회 2루타를 뽑아 장타력을 자랑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추신수의 장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추신수는 5(한국 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독립기념일 낮 경기로 벌어진 레드삭스전에서 22사서 왼쪽 그린 몬스터를 때리는 2루타를 뽑았다. 시즌 5개째 2루타다. 최근 6경기에서 7안타 가운데 5개가 장타로 파워 히팅을 자랑하고 있다. 홈런 3개 2루타 2개다.   

텍사스는 1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보스턴에 5-12로 역전패했다. 텍사스는 1회 보스턴 선발투수 릭 포셀로를 집중 5안타로 두들기며 4점을 뽑아 미네소타전 2연패를 쉽게 벗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텍사스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도 초반부터 난타당했고 3회 말에 7번 타자 브록 홀트에게 역전 홈런을 허용했다.

두 팀은 홈런 5개를 포함해 장단 37안타를 주고받았다. 보스턴 포수 9번 타자 샌디 리온은 2루타 3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시즌 최다 21안타를 텍사스 마운드에 퍼부었다. 보스턴은 2, 4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득점을 올렸다.

포셀로는 1회 이후 안타를 산발로 처리하며 추가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팀에 승리를 안기며 시즌 10(2)을 거뒀다. 포셀로는 6이닝 12피안타 3탈삼진 4실점(3자책점), 마르티네스는 4.1닝이 11피안타 3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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