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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덩이 ‘캡틴’…고질적 유리몸+심판에 ‘욕설’→출전 정지+벌금 1억 5천 ‘철퇴’

작성일: 2023.10.05 22:2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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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 제임스는 올 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 리스 제임스는 올 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 리스 제임스는 올 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 리스 제임스는 올 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 리스 제임스는 올 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 리스 제임스는 올 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이란 중책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캡틴이 골칫덩이다.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결장하는 데 이어 경기 외 행동으로 출전 정지까지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리스 제임스(23)는 아스톤 빌라전 패배 후 터널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1경기 출전 정지와 9만 파운드(약 1억 5,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는 빌라전 패배 후 경기 관계자에게 부적절한 욕설과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도 혐의를 인정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제임스에게 1경기 출전 징계와 벌금을 부과했음을 확인했다.

제임스는 2023-24시즌에 앞서 첼시 주장 완장을 찼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4)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뒤 캡틴 자리를 이어받았다. 6살에 첼시 입단한 성골 유스로 현지 팬들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는 선수다.

▲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통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통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통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통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통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측면 수비수로 통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잦았다.

하지만 최근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제임스는 고질적인 유리몸이다. 올 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올 시즌 공식 경기 출전은 지난 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 리버풀과 경기뿐이었다.

경기에 나서지도 않는 선수가 사고를 쳤다. 제임스는 빌라전에 결장했다. 첼시는 빌라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경기 중 판정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보인다. 빌라전에서 첼시는 58분 말로 구스토(20)가 퇴장으로 빠지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최초 판정은 옐로카드였지만, 온 필드 리뷰 끝에 레드카드로 정정됐다. 첼시는 73분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제임스는 종료 후 터널에서 경기 관계자들에게 모욕적인 언사와 행동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징계를 받은 제임스는 7일 번리와 경기에서 뛸 수 없다. 하지만 징계 여부와 상관없이 제임스는 이 경기를 소화할 가능성이 매우 작았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오는 22일 아스널전쯤이 돼야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듯하다. 아직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훈련만 진행하고 있다.

▲ 경기에 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최근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구단주와 경기를 함께 관전하기도 했다.
▲ 경기에 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최근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구단주와 경기를 함께 관전하기도 했다.
▲ 경기에 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최근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구단주와 경기를 함께 관전하기도 했다.
▲ 경기에 뛸 수 없었던 제임스는 최근 토드 보엘리 첼시 회장 겸 구단주와 경기를 함께 관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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