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억 주고 데려가"…돈 없으면 1년 뒤에 '570억'에 영입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주앙 펠릭스(23) 운명은 어떻게 될까.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펠릭스가 구단을 떠날 수 있는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펠릭스는 훌륭한 컨디션으로 커리어를 이어 가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삶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거래를 할 것은 분명하다. 이적 시장 막판까지 협상이 지연되길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펠릭스는 무조건 움직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펠릭스를 임대하려면 1,000만 유로(약 142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또한 800만 유로(약 114억 원)의 연봉을 모두 책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완전 이적 옵션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펠릭스와 완전 이적 계약을 맺길 원한다면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41억 원)가 필요하다. 현실적인 해결책은 1년 더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4,000만 유로(약 570억 원)에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벤피카 유스 시절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아 '제2의 호날두'라는 수식어를 얻은 선수다.
2018-19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한 그는 2019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역대 최고액인 1억 1,300만 파운드(약 1,862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거액의 몸값을 증명하지 못했다. 총 131경기에 출전해 34골 18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비중이 더 줄어들었다. 20경기 동안 5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선발 출전이 11경기에 그쳤다. 라리가에서는 7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불편한 관계 속에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이적 후 20경기 동안 4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 중 11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팀 내 영향력을 드러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온 펠릭스는 구단을 떠나고자 했다. 자신의 꿈의 구단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펠릭스를 영입하려면 거액의 돈이 필요하다. 펠릭스 영입을 두고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나올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드디어 모든 문제 매듭...라리가 정식 등록 완료됐다→말라가전 출격 임박
2026-08-19
-
무리뉴, 충격의 '로드리 하이재킹' 직접 오피셜 반응 "레알은 망설이는 선수 용납하지 않는다"
2026-08-19
-
[오피셜] '1252억' 레알 제안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로드리, 2030년까지 4년 계약 "순전히 스포츠적인 이유"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