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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강민호 포함…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확정

작성일: 2016.07.06 15:1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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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서 함께 뛰는 정우람(왼쪽)과 조인성은 KBO 리그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일원으로 나선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BO는 6일 보도 자료를 내고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와 함께, 각 팀 감독들이 12명씩 선발한 선수 24명을 발표했다.

나눔 올스타 NC 김경문 감독은 이재학, 임창민(이상 NC), 김세현, 김민성(이상 넥센), 헥터 노에시, 홍건희, 백용환, 나지완(이상 KIA), 조인성(한화), 신승현, 히메네스, 채은성(이상 LG)을 선정했다.

드림 올스타 지휘봉을 잡은 두산 김태형 감독은 심창민(삼성), 박희수, 메릴 켈리, 이재원, 정의윤(이상 SK), 박세웅, 손승락, 강민호, 황재균(이상 롯데), 김재윤, 박경수, 이대형(이상 kt)을 추천 선수로 뽑았다.

올스타전에 나설 48명이 확정된 가운데 구단별로는 베스트 12에 8명을 올린 두산이 가장 많고, 한화가 6명, NC와 넥센, KIA, 롯데가 각각 5명, 삼성과 SK가 4명, LG와 kt가 3명씩이다.

조인성은 48명을 통틀어 가장 많은 11번째 올스타 영예를 안았다. 감독 추천 선수로는 통산 2번째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날 41세 1개월 21일인 조인성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면, 2013년 39세 2개월 11일 나이에 출전한 진갑용을 넘어 최고령 포수로 이름을 올린다.

강민호는 개인 통산 10번째이자 2007년 이후 10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이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뽑힌 24명의 가운데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12명이다. 나눔 올스타 소속 심창민, 켈리, 박세웅, 김재윤(이상 투수)과 드림 올스타에서 뛰는 임창민, 김세현, 헥터, 홍건희, 신승현(이상 투수), 백용환(포수), 히메네스(내야수), 채은성(외야수)이다. LG 신승현은 데뷔 17년 만에, 넥센 김세현은 데뷔 11년 만에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2016년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15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과 올스타 선수들이 참가하는 퍼펙트 피처, 홈런 레이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표1> 올스타 최종 선발 명단 ⓒKBO
▲ <표2> 구단별 올스타 인원ⓒ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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