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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구자욱, 주말 2군 경기 뛴 후 올스타 참가 판단"

작성일: 2016.07.06 17: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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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구자욱은 금, 토, 일요일 2군 경기에 나선 뒤 경과를 보고 올스타전 출전을 생각할 것."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허리 부상으로 재활하고 있는 구자욱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구자욱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 베스트12 1루수 부문에 팬 투표로 선정됐다. 그러나 부상으로 재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류 감독은 "주말 3경기를 2군에서 한 후 괜찮으면 다음 주중 3연전인 포항 경기 때 올릴 것이다. 포항 3연전에 구자욱이 올라오면 올스타전에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 투표로 뽑힌 것이라 나가는 게 좋다. 그런데 부상 부위가 허리라서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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