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우린 우주최강, 위로 올라갈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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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군백기'를 마친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온앤오프는 매거진 더스타 11월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성숙해진 남성미가 돋보이는 매력을 과시했다. 고요한 분위기 속 더욱 남자다워진 멤버들의 단단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앤오프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펙트'로 컴백,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로 활동 중이다.
제이어스는 "온앤오프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우리가 돌아왔다’를 알리는 곡인 것 같았다"라고 했고, MK는 앨범에서 추천하고 싶은 트랙으로 '바람이 부는 이유'를 꼽으며 "듣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라 꼭 들어봤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특히 온앤오프는 동반 입대로 K팝 역사상 군백기를 가장 짧게 마쳤다. MK는 "하루라도 빨리 완전체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동반 입대를 한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제이어스는 "함께 가서 힘듦을 공유할 수 있었다. 그 안에서 서로의 보직을 묻고 답하면서 힘들지만 ‘나라도 버텨야지’ 하면서 각자 열심히 할 일을 했다"라고 했다.
6년차가 된 온앤오프는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자랑했다. 효진은 "우리는 이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가족이 되었다"라고 했고, 유는 "형들과 함께라서 행복하다. 형들이 (동반 입대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줘서 고맙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더욱 힘을 모아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라며 그룹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6년여간 활동하며 아쉬운 순간에 대해 제이어스는 코로나19 시국을 언급하며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2021년에 팬분들과 함께 즐기지 못했던 게 너무 아쉬웠다. 음악방송에서 1등 했던 순간에도 앞에 퓨즈(팬명)가 있었으면 더 즐거웠을 거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았다"라고 털어놓았다.
효진은 '온앤오프는 OOOO이다'라는 말에 '우주최강'이라고 답하며 "온앤오프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이제 위로 올라갈 길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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