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평균 승점 84' 전력 유지하나…호드리구 재계약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3)에 이어 또 한 명의 브라질 특급 윙어 호드리구(22)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8년까지 동행한다.
레알은 3일(이하 한국 시간) 호드리구와 2028년 6월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BBC 등 주요 매체는 연장 계약에 10억 유로(약 1조42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됐다고 전했다.
2019년 레알에 입성한 호드리구는 5시즌간 공식전 179경기 39골을 기록했다. 산투스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꼽혔고 비니시우스와 레알 공격진 미래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레알 주전 윙어로 활약,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갔다. 라리가서만 9골 9도움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스물두 살 어린 윙어지만 들어올린 트로피만 8개다. 레알 유니폼을 입은 뒤 리그와 스페인 슈퍼컵을 2차례씩 석권했다. 이 밖에도 UCL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UEFA 슈퍼컵, 국왕컵 등을 거머쥐었다.
올가을 레알은 '집토끼 단속'에 분주하다. 수년간 팀 공격을 책임질 브라질 공격수와 잇따라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브라질 출신의 골잡이 비니시우스와 2027년까지 새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브라질 플라멩구를 떠난 비니시우스는 레알 입단 후 공식전 235경기 63골을 챙긴 주전 공격수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레알 소식에 공신력이 높은 아란차 로드리게스 기자에 따르면 중앙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20)와 페데리코 발베르데(25) 센터백 에데르 밀리탕(25) 등 20대 초중반 3선·센터백 자원과도 재계약이 눈앞이다.
기존 계약 만료월은 카마빙가와 발베르데가 2027년 6월, 밀리탕은 2025년 6월까지다. 이들과 재계약을 맺을 경우 최소 2026년까진 최근 4시즌간 평균 승점 84.2를 챙긴 탄탄한 전력을 유지하게 된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드디어 모든 문제 매듭...라리가 정식 등록 완료됐다→말라가전 출격 임박
2026-08-19
-
무리뉴, 충격의 '로드리 하이재킹' 직접 오피셜 반응 "레알은 망설이는 선수 용납하지 않는다"
2026-08-19
-
[오피셜] '1252억' 레알 제안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로드리, 2030년까지 4년 계약 "순전히 스포츠적인 이유"
2026-08-19
-
"이강인 오랫동안 지켜봤다, 분명 주축 될 것" 아틀레티코 회장의 대형 찬사..."팬들에게 행복을 안겨줄 선수"
2026-08-18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