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액션 영화 '더 가디언' 주연…2024년 필리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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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액션 영화 '더 가디언'의 남자 주인공을 맡는다.
'더 가디언'(감독 정장환)은 글로벌 관객들을 겨냥한 액션 영화다. 감당할 수 없는 도박 빚 때문에 납치된 엄마를 주어진 시간 안에 구해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남우현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 필리핀 최대 한인 범죄조직에 맞서는 남자 박도준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의 무술 감독은 드라마 '추노', '해신', '대조영', '구가의 서', '비밀의 숲2', 영화 '강릉' 등에서 활약한 홍상석 감독이 맡는다. 남우현은 고강도 액션 트레이닝으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배우 남우현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은 맡은 정장환 감독은 영화 '강철비', '돈'의 조감독을 거쳐 최근 tvN 오프닝 '저승 라이더'로 제56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제작사 윌스튜디오와 지브이랩스는 '더 가디언'의 주 무대가 필리핀인 점을 고려, 필리핀 영화 스튜디오 (parallax studio)와 필리핀 최대의 투자 배급사 중 하나인 비바커뮤니케이션의 현지 프로덕션 투자를 끌어내 꾸준한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한국 영화에 공동투자할 예정이다.
'더 가디언'은 2024년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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