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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이재학 빠른 교체, 남은 전반기 단기전처럼 운영 위해"

작성일: 2016.07.08 22:1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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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학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남은 전반기 경기 운영을 단기전처럼 진행하기 위해 이재학을 일찍 교체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1-9로 이긴 후 승리 소감을 남겼다. 

김 감독은 3⅓이닝 투구 수 72개를 기록하며 4실점 한 이재학을 빨리 마운드에서 내리고 임정호-최금강-김진성-원종현-임창민을 차례로 올려 빠르게 불펜을 움직였다. 이날 경기 포함해 전반기 남은 6경기를 단기전과 같이 진행하려는 김 감독의 작전이었다.

이어 김 감독은 "좋은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NC는 경기에서 11안타(2홈런)을 몰아치며 넥센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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