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2득점' 추신수, TEX 2연패 탈출 선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추신수는 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6-5 승리에 이바지했다.
첫 타석부터 1루를 밟았다. 1회말 미네소타 선발투수 카일 깁슨에게 볼넷을 뺏어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15번째 볼넷을 챙긴 추신수는 이후 루드네드 오도어가 좌중간 3루타를 때릴 때 홈을 밟아 팀의 선취 득점을 책임졌다.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2-2로 팽팽히 맞선 4회말 스코어 균형을 깨는 적시타를 터트렸다. 1사 주자 2루 득점권 기회에서 깁슨의 3구째를 공략해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깨끗이 갈랐다. 2루에 있던 앤드루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시즌 17번째 타점을 거뒀다.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텍사스는 선발투수 콜 해멀스가 4⅓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6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완벽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니 바넷(2⅔이닝)-맷 부시(1이닝)-샘 다이슨(1이닝)이 차례로 나서 2피안타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서는 3번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가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추신수가 차린 득점권 밥상을 비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