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움직여야 '맨유 골칫거리' 이적 가능…"1월에 영입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23)가 어디로 향할까.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유의 산초 매각을 도울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사무엘 일링 주니어(20)와 계약하며 맨유의 산초 판매를 이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산초는 현재 맨유에서 입지를 잃었다. 출전 여부를 두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충돌했기 때문이다. 그는 출전 여부를 두고 텐 하흐 감독과 공개적인 논쟁 이후 기회를 잃고 말았다. 현재 1군에서 함께 훈련을 받지 못할 정도다.
산초가 텐 하흐 감독에게 사과할 경우 팀에 복귀할 수 있다. 마커스 래시프도 등 동료들도 산초에게 사과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를 거부했다. 그러면서 점점 일이 커졌다. 현재 그가 맨유에서 다시 뛸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매각 대상에 이름을 올린 이유다.
구단과 산초 모두 1월 이적 시장에서 결별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적료가 만만치 않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에서 산초를 영입하면서 이적료 7,300만 파운드를 지급했다. 그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다.
맨유는 이적료 회수에 나서야 한다. 산초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임대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그의 주급 수준이 높기 때문에 이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가 산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임대 이적료가 부족하다. 이 부분을 토트넘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토트넘이 일링 주니어를 영입할 경우 유벤투스가 확보한 이적료를 통해 산초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일링 주니어는 윙어와 윙백을 오가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현재 유벤투스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이적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공격수가 부족한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일링 주니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도 그를 떠나보내면서 얻은 이적료로 산초를 데려올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