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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 전반기 최종전 '1번 우익수 선발'

작성일: 2016.07.11 02:5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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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4)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해 3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또한, 이날 메이저리그 전반기 최종전에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를 노린다.

텍사스는 추신수(우익수)-이안 데스몬드(중견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라이언 루아(좌익수)-프린스 필더(1루수)-주릭슨 프로파(3루수)-루그너드 오도어(2루수)-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바비 윌슨(포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오른손 투수 A.J. 그리핀이다.

추신수는 전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보스턴전 이후 4일 만에 2안타 경기를 펼쳤다. 시즌 9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가 상대할 미네소타 선발투수는 토미 밀론이다. 밀론은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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