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덕분에 눈을 뜨게 된다"…토트넘 신입생의 의지 "자신감이 생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 롤 모델은 손흥민(31)이다.
영국 매체 '스퍼스 웹'은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존슨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존슨은 손흥민을 언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존슨은 "많은 것을 성취한 선수들이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고,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손흥민을 콕 짚어 언급했다. 그는 "손흥민은 워낙 좋은 선수다. 많은 것을 해냈기 때문에 그와 함께 뛰는 건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측면에서 뛰지만 움직임과 마무리 등 배울 점이 많다. 공통점도, 차이점도 있지만 지금은 최대한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한 존슨은 지난여름 토트넘과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783억 원)로 이적하게 됐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떠나면서 생긴 빈틈을 채우기 위해 토트넘이 영입한 공격수다.
존슨은 웨일스 출신 공격수로 뛰어난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가 장점인 선수다. 순간적인 가속과 간결한 플레이로 수비수를 제치거나 파울을 얻어내는 능력이 출중하다.
존슨은 포워드와 윙어 모두 볼 수 있다. 다재다능한 잠재력을 갖췄지만 아직 팀을 이끌 능력은 부족하다. 올 시즌 총 11경기서 1골 1도움으로 아직 공격 포인트가 많지 않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손흥민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팀의 주장으로서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을 도와주는 리더십까지 드러내고 있다. 데스티니 우도기도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손흥민 도움 덕분에 존슨은 빠르게 토트넘에서 적응하고 있다. '스퍼스 웹'은 존슨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매체는 "존슨의 한계는 끝이 없다. 경기에서 약점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라며 "그가 손흥민처럼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훌륭한 공격수로 발전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