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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전 1안타 포함 4출루' 추신수, 전반기 타율 0.274

작성일: 2016.07.11 07:2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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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4)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74로 약간 올랐다. 텍사스는 5-15로 크게 졌다.

전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9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펼친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다. 이어 추신수는 1루 견제에 걸려 아웃됐다.

추신수는 3번째 타석에서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팀이 2-6으로 뒤져 있던 5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렸다. 후속타 불발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팀이 2-15로 크게 뒤져 있던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넷을 골랐다. 이어 자레드 호잉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애드리안 벨트레 타석 때 미네소타 투수의 폭투로 2루를 밟았다. 이어 벨트레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팀이 5-15로 뒤진 9회 1사 2, 3루 다섯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이날 볼넷으로만 3번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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