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우수선수 교류전 오키나와에서 열린다…“대표팀 자부심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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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제16기 한국-일본 우수선수 교류전이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한국·일본 국제교류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서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선수 가운데 무려 4명이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서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된 국가 대표선수 왼쪽부터 권 준(의정부 경민중1학년), 김준후(서울 성산초6), 유태권(서울 홍제초5), 류예준(서울 명지초3)등이다.
또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16기 국제교류전’ 국가대표팀에 서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윤장술 대표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서울고 출신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윤장술 감독은 2005년부터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서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고, 연세베이스볼레슨장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12월 제5회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 백호 우승과 감독상, 지난 11월 제2회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도 꿈나무리그(U-11) 백호 우승과 감독상도 수상하였다. 윤 감독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지도자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일본국제교류전 사령탑으로 발탁됐다.
윤장술 서울 서대문구연세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우리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이 신나게 야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우리나라 유소년야구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대표 팀의 자부심을 갖고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과 국제교류전을 통해 세계에서도 실전 경기 감각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 및 다양한 외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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