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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신영 불의의 부상, 1회 교체 '⅔이닝 1실점'

작성일: 2016.07.12 18: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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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송신영이 종아리 통증을 느끼고 넘어지고 있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오른손 투수 송신영이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1회를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지난달 11일 LG전에 깜짝 선발로 나와 4⅓이닝 1실점으로 선전했다. 올 시즌 선발 경기는 2일 두산전(1⅔이닝 1실점)에 이어 3번째다.

선발 등판이지만 올 시즌 5이닝 이상 던진 적은 없기 때문에 '첫 번째 투수' 의미가 더 컸다. 게다가 1회 부상했다. 1사 1루에서 정성훈의 1루수 땅볼이 나오자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다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결국 아웃 카운트 2개만 잡고 오른손 투수 장민재로 교체됐다. 송신영은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왼쪽 종아리 통증이고,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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