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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염경엽 감독 "투타 베테랑-박정음 활약 돋보였다"

작성일: 2016.07.12 22:2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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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3연승을 완성했다. 넥센 히어로즈가 kt 위즈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46승째(1무 36패)를 챙겼다.

넥센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원정 경기서 5⅔이닝 3실점으로 역투한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와 경기 후반 빼어난 승부처 집중력을 보인 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7-5로 이겼다. 지난 9일 마산 NC전에서 7-4로 이긴 뒤 3연승을 완성하며 리그 3위를 굳건히 했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8회말 (점수 차가 더 벌어질 뻔했던) 위기를 잘 막아 준 불펜 마정길과 9회초 이택근의 동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베테랑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럭키가이' 박정음의 활약도 빛났다.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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