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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故이선균 애도 "나도 그런 순간 있었다…마지막은 조금이라도 덜 아팠길" 

작성일: 2023.12.28 10: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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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제공| JDB엔터테인먼트
▲ 박지윤. 제공| JDB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고(故)이선균을 애도했다. 

28일 박지윤은 SNS에 "어제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않았다. 친분도 없었지만 내내 아렸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어떤 마음이었을지 차마 짐작은 다 못하겠지만 내가 죽어야 끝날까 하는 순간들이 분명 내게도 있었다. 마지막 순간은 조금이라도 덜 아팠길, 그리고 평안하길"이라고 추모했다. 

앞서 박지윤 역시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이혼을 알렸을 당시 악성루머에 휩싸여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초지를 예고한 바 있다. 

이선균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지 약 두 달만인 27일 오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번개탄 1점과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9일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이다. 

▲ 이선균.  ⓒ사진공동취재단
▲ 이선균. ⓒ사진공동취재단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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