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에서 내려오는 김민재 동료..."올여름 맨유와 리버풀이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분데스리가를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할까.
스페인 매체 ‘아스’는 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요주아 키미히(28, 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키미히와 뮌헨의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키미히는 독일 라이프치히와 슈투트가르트를 거친 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입단 당시에는 필립 람의 후계자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굉장히 뛰어난 축구 지능을 자랑했다. 또한 넓은 시야와 연계 플레이 등 여러모로 다양한 능력을 갖춘 팔방미인이었다. 자연스레 본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대신, 주로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
2020-21시즌부터는 원래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주 출전하고 있다. 중원에서 패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볼이 원활하게 돌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강력한 중거리 한 방을 갖추고 있어 뮌헨이 답답한 공격을 이어갈 때 중요한 한 방을 터트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평을 받으며 평소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연스레 뮌헨 팬들은 키미히에게 많은 비판을 보냈다.
덕분에 최근 키미히를 둘러싼 많은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뮌헨도 최근 키미히의 부진을 고려하는 듯,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고 있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키미히가 올여름에 떠날 수 있냐는 질문에 “절대 배제할 수 없다”라고 답했던 바가 있다.
현재 키미히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맨유와 리버풀이다. 비록 최근 부진에 빠져 있지만, 키미히는 여전히 다른 빅클럽에 있어 매력적인 자원임에는 틀림없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김민재 동료 심각하다, 2경기 연속 발작 졸도…무시알라 은퇴해야 하나 "신경 장애 때문, 치료하며 축구 계속 할 것"
2026-08-19
-
"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논의 시작" 로마노 컨펌..."토트넘이 가진 협상이 관건"
2026-08-19
-
김민재 동료 ‘아찔’ 도대체 무슨 일…득점 2분 뒤 갑자기 휘청 ‘33도 폭염’에 결국 그라운드에 쓰러져→빠른 대처로 아찔한 사고 막았다
2026-08-17
-
'33도 살인 폭염'에 무시알라 쓰러졌다…의료진 긴급 투입, 뮌헨 가슴 철렁→쐐기포 꽂고 7분 만에 재교체
2026-08-17
-
"단호하게 거절"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올 시즌엔 없다...김민재, 빌라-노팅엄 관심 속 뮌헨 잔류 선택
2026-08-14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