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이닝 구원승' 한화 카스티요 "불펜투수 경험 살려 '하던 대로' 했다"

작성일: 2016.07.13 22:24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파비오 카스티요가 KBO 리그 두 번째 승리를 구원승으로 얻었다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파비오 카스티요가 무려 구원 등판해 7회부터 9회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다. 8일 삼성전에서 5⅓이닝, 94구를 던진 카스티요는 로테이션 순서대로라면 14일 LG전에 선발로 나가야 했지만, 에릭 서캠프가 그 자리를 대신 채우게 됐다.

카스티요는 경기 후 "불펜투수 경험이 있어 몸을 빨리 푼 것이 도움이 됐다. 불펜투수로 뛴 적이 많아 하던 대로 충실하게 준비했다. 발동이 걸리면 분위기를 타는 팀이라 생각한다. 후반기에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믿는다"며 긍정적인 기운을 뿜어냈다. 

한화는 14일 선발투수로 서캠프를 예고했다. LG는 류제국이 선발로 나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