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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벨트란 스위치 히터 통산 4번째 1,500 타점 작성

작성일: 2016.07.16 13:43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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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베테랑 스위치 히터 카를로스 벨트란은 16일(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타점을 추가해 통산 1,500타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최다 10개의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휴스턴은 16(한국 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서 1회 초 톱 타자 조지 스프링거가 시즌 20호를 선두 타자 홈런으로 장식했다. 휴스턴의 10개 선두 타자 홈런 가운데 올스타 2루수 호세 알투베가 6개, 스프링거가 4개를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카를로스 벨트란이 스위치 히터로는 통산 4번째 1,500타점 고지에 올랐다. 벨트란은 3-5로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에 진 경기에서 2타점을 추가해 통산 1,500타점을 작성했다. 역대 스위치 히터 최다 타점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에디 머레이로 1,917개다. 2위는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루수 치퍼 존스로 1,623, 3위는 뉴욕 양키스의 위대한 슬러거 미키 맨틀의 1,509개다.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1956년 이후 5번째 13승 무패 투수가 됐다. 스트라스버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8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1956년 이후 13승 무패 투수는 196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데이브 맥널리, 1978년 뉴욕 양키스 좌완 론 기드리, 1986년 보스턴 레드삭스 로저 클레멘스, 201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맥스 슈어저 등이다. 이 가운데 맥널리를 제외하고 기드리, 클레멘스, 슈어저는 모두 사이영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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