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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소시아 감독 "내일 아무 일 없을 것" 최지만 손 부상 걱정 안 해

작성일: 2016.07.16 14:3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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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16일(한국 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회 스파이크에 손을 다쳤으나 플레이를 계속했다. 그러나 경기 후 최지만은 일찍 클럽 하우스를 떠나 기자들과 접촉을 피했다. 에인절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시카고 화이트삭스 1루수 호세 어브레이유의 스파이크에 왼손이 찍힌 최지만의 손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밝혀졌다. 에인절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16일(한국 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7-0으로 이긴 뒤 후반기 첫 승이 투수의 무실점 호투와 공격 집중력으로 이뤄져 좋은 출발을 했다고 평가하면서 최지만의 부상 상태에 대해서는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 내일 아무 일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 후 당사자인 최지만은 일찍 클럽 하우스를 떠나 기자들과 접촉을 피했다. 최지만은 7회 공격 때 대타로 교체돼 일찍 샤워를 마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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