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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안타' 최지만, LAA 슈메이커 완봉승

작성일: 2016.07.17 12:3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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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시즌 타율은 0.138가 됐다. 에인절스가 1-0로 이겼다. 에인절스 선발투수 맷 슈메이커는 9이닝 6피안타 1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거뒀다.

최지만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5회말에는 1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8회말 1사에는 좌익 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쳐 팀에 득점권 기회를 제공했다. 최지만은 젯 밴디의 유격수 땅볼 때 3루를 밟았다. 그러나 2사 3루에 안드렐튼 시몬스가 투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에인절스는 1회말 유넬 에스코바의 중견수 쪽 3루타와 콜 칼훈의 볼넷으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마이크 트라웃이 1타점 2루수 땅볼을 쳐 선취점을 뽑았다. 이 점수가 경기의 결승점이 됐다. 화이트삭스는 6안타를 기록하고 득점을 하지 못한 가운데 에인절스는 2안타만으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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