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들 많이 나오도록 합심"…손시헌 감독의 SSG 2군, 대만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SSG 랜더스 퓨처스팀은 오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만 자이시에서 25일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SSG 퓨처스팀은 2020년 미국 플로리다 캠프 이후 4년 만에 해외 춘계훈련을 실시하며, 손시헌 퓨처스 감독을 포함해 11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19명 등 총 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2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1군 선수들의 2차 캠프지를 동일하게 사용하여 1, 2군간 선수이동 및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SSG퓨처스팀은 선수단의 빠른 실전 감각 향상과 기량발전을 위해 대만 프로야구팀과 총 5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
손시헌 SSG 퓨처스 감독은 “비시즌 동안 선수들 모두 기초체력을 잘 준비해왔다. 스프링캠프에서는 팀 전술 훈련과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고, 1군 선수단이 합류할 시점에 눈여겨볼 유망주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코칭스태프와 합심할 것이다”고 캠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퓨처스 선수단은 15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며 3월 10일 오후 1시 20분 귀국한다.
◆ 2024 SSG 퓨처스팀 대만 스프링캠프 명단
1. 감독(1) : 손시헌
2. 코칭스태프(10) : 류택현, 김이슬, 오준혁, 윤요섭, 와타나베, 윤재국, 이윤재, 이형삼, 김기태, 구본학
3. 투수(8) : 김주온, 류현곤, *박기호, 서진용, *윤성보, 이기순, 최수호, *최현석
4. 포수(2) : *김규민, 신범수
5. 내야수(5) : 강진성, 김민준, 김태윤, *박지환, *정준재
6. 외야수(4) : 김정민, 류효승, *이승민, *정현승
※ * : 신인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