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왜 골반에 손을?" vs "문화 차이"…안유진 패션쇼 사진에 팬들 갑론을박

작성일: 2024.02.23 09:1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안유진. 출처| 매거진 i-D 영상 캡처
▲ 안유진. 출처| 매거진 i-D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해외의 한 패션쇼에 참석한 가운데, 패션디렉터의 손 위치가 논란이 됐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패션 브랜드의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안유진은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었고, 펜디 여성 컬렉션 아티스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킴 존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이때 킴 존스가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리고 사진을 찍었다. 촬영을 마친 후 킴 존스는 안유진의 골반을 지나 허리를 쓸어 올리기도 했다. 이에 국내 일부 누리꾼들은 킴 존스의 손 위치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선을 넘었다", "골반을 만지는 건 무례한 행동", "매너없다", "골반에 손을 왜 올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일각에서는 "저 행동이 저기에선 문화다", "문화의 차이" 등의 주장도 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월 9일과 10일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를 개최한다. 안유진은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활약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