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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2일 넥센전부터 특별 이벤트 '서머 페스티벌' 열어

작성일: 2016.07.20 11:0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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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특별 이벤트 '서머 페스티벌'이 열린다.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22일 넥센 히어로즈전부터 다음 달 28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 때 '서머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SK는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야구장에서도 여름 휴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 인천SK행복드림구장 오른쪽 외야 관중석 상단은 '워터존'으로 지정돼 워터 플렉스가 설치된다. 이번에 설치될 워터 플렉스는 워터파크의 인기 아이템으로 크기 0.9m X 0.95m의 대형 바스켓에 물이 자동으로 차오르고, 물이 가득 차면 좌석에 있는 참여자에게 물이 쏟아져서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설물이다.

또한, 외야 잔디 관람석 T그린존에는 이동식 분수대, 선 베드, 미니 풀장이 설치된다. 그리고 치어리더들이 래시가드를, 안전 요원들은 라이프 가드 복장을 착용해 관객들이 입장한 이후 응원할 때까지 시원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원 단상에서는 응원단이 관객들에게 물총을 쏘며 무더위를 잊게 하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물총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홈 경기에서는 대형 워터 스플래시(물대포)가 설치돼 바캉스 분위기를 더욱 높인다.

한편, SK는 '서머 페스티벌'과 함께 기존의 '불금 파티'를 더욱 강화한 '스페셜 불금 파티'도 추진한다. 22일 넥센전이 끝나면 치어리더들이 모두 참여하는 불금 파티가 열리고, 29일 KIA전이 끝난 뒤에는 여성 클럽 DJ 듀오 VAVI와 함께하는 불금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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