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발 후보 이지강, 공격적 피칭했다” 염경엽 감독, 투수들 호투에 함박웃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승리에 미소를 지었다.
LG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선발 투수 이지강을 비롯한 5명의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켜냈고, 타선에서는 김현수와 오스틴 딘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투수 이지강은 3⅔이닝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3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염경엽 감독은 “이지강이 6선발 후보인데 오늘 공격적인 피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승리조 후보인 김유영과 윤호솔도 호투했다. 김유영은 1⅓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고, 윤호솔도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마쳤다. 염경엽 감독은 “새로운 승리조 후보인 김유영과 윤호솔이 좋은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것이 앞으로 나머지 시범경기도 기대하게 해준다”고 흡족해 했다.
백승현과 박명근, 유영찬도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백승현은 1이닝 무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2탈삼진, 박명근은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1탈삼진, 유영찬도 1이닝을 탈삼진 3개를 뺏어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염경엽 감독은 “올시즌 새로운 승리조인 백승현 박명근 유영찬이 마운드에서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여유있는 모습들이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김현수와 오스틴은 백투백 홈런으로 삼성 선발 데니 레예스를 무너뜨렸다. 4회 무사 1루 때 김현수가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그리고 오스틴도 레예스에게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염경엽 감독은 “타선에서는 올 시즌 오지환 오스틴 김현수에게 장타력을 기대하고 있는데 시범경기에서 전체적으로 장타력이 나오면서 좀 더 공격적인 야구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염경엽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