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고 떠나려는 추신수, 이번에는 ‘추신水’ 수익금 전액 기부… 인천 지역 중학교에 야구공 4000개 쾌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추신수 선수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송현석)와 함께 ‘추신水(추신수)’ 생수의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해 7월 유소년 야구 지원 방법을 모색하던 추신수 선수는 신세계푸드와 함께 본인의 이름에 착안한 ‘추신水’ 생수를 출시했으며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추신水’는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G마켓, SSG닷컴 등에서 판매됐으며, 추신수와 신세계푸드는 많은 팬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SNS 채널을 통해 ‘추신水’를 홍보하는 ‘추린지(CHOOllenge)’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추신水’는 약 40만병이 판매됐으며, 추신수와 신세계푸드는 그동안의 판매 수익금인 3,000만원으로 마련된 야구공 4,000개를 인천지역 중학교 야구부 6곳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추신水’ 생수 판매 수익 기부금 전달식은 23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앞서 진행됐으며, 추신수 선수, 민경삼 대표이사,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수혜 야구부 주장 6명이 참석했다.
추신수 선수는 “유소년 야구는 한국 야구의 발전에 있어 물과 같은 소중한 존재다. 이번 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 더불어 추신水 제품 출시 취지에 공감하며 구매해주신 모든 팬 분들과 도움을 주신 신세계푸드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인천신흥중학교 야구부 주장 정동준 군은 “추신수 선수가 유소년 야구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도와주신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추신수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추신水’ 생수 제품은 이번 전달식 이후에도 계속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또한 유소년 야구의 발전을 위해지속적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더불어 SSG와 신세계푸드는 23일(토) 개막전을 맞아 관람객에게 ‘추신水’ 생수 10,000병을 배포하는 등 유소년 야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디아즈는 그라운드에서, 아내는 SNS에서 사투 중… 교체도 불가능, 홈런왕 언제 깨어나나
2026-08-13
-
7이닝 8K 1실점, 근데 패전투수?…구창모 때문인가, 타선을 탓해야 하나, 소형준 진짜 잘했는데
2026-08-13
-
홈런 8방 쳤는데 벤치에 두기엔 아깝다…한화 묘수 꺼내나, 김경문 "중견수 훈련하고 있다" 공개
2026-08-13
-
KIA 토종 선발 문제 해결할 구세주가 온다? 절치부심 1년, 그런데 KIA 머리는 복잡해?
2026-08-13
-
LG 울고 싶은데 뺨까지 맞네…전반기 에이스는 사라지고, 41일 만에 연승 실패에 4위 추락 위기까지
2026-08-13
-
허인서 연장 10회 결승타 폭발…한화 끝내기 패배 위기서 기사회생, 가을야구 포기는 없다 [잠실 게임노트]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