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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19살에 '가장'이었던 시절 회상 "그냥 버틴 거지"(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4.03.24 15: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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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천둥, 미미 예비부부가 산다라박과 박두라미와 술 잔을 나눈다. 제공|TV조선
▲ 25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천둥, 미미 예비부부가 산다라박과 박두라미와 술 잔을 나눈다.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5월 결혼을 앞둔 ‘부부돌’ 천둥과 미미, 그리고 천둥의 두 누나 산다라박, 박두라미가 사상 최초로 가진 술자리 ‘취중진담’ 현장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이돌 시월드’ 입성기를 공개 중인 예비부부 천둥, 미미가 산다라박, 박두라미가 두 시누이와 술자리에 마주앉는다. 천둥의 둘째 누나 박두라미는 과거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데뷔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언니가 옛날엔 몸이 더 약했는데 너무 바빠서 잠도 잘 못 자고”라고 입을 연다. 이에 산다라박은 “필리핀 활동 때는 1년간 잠을 못 잤지만, 그만둘 수 없으니까 그냥 버틴 거지”라고 애써 덤덤하게 대답한다. 그러자 박두라미는 “가장으로서 너무 그런, 책임감이 많아서”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19살 나이에 ‘가장’으로서 활동해야 했던 산다라박의 이야기에 천둥, 미미도 같이 숙연해진다. 미미는 산다라박을 향해 “오빠한테도 많이 들었어요. 그때마다 오빠가 큰누나 짐을 내가 덜어줘야 한다고”라며 천둥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 결국 산다라박도 찡한 마음에 울먹이기 시작하고, 미미 또한 공감의 눈물을 흘리며 첫 ‘4인 술자리’는 눈물바다가 된다.

진심이 가득했던 ‘아이돌 시월드’ 4인의 사상 첫 취중진담 현장은 25일 오후 10시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는 리얼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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