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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서상우 아킬레스건 부상…윤지웅 콜업

작성일: 2016.07.22 16: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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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서상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서상우가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1군 엔트리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말소됐고, 왼손 투수 윤지웅이 등록됐다.

LG 양상문 감독은 21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서상우를 지명타자로 투입할 계획이었다. 박용택이 좌익수로 출전하고, 김용의가 1루수로 출전해 넥센 선발투수인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신재영을 공략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선발 라인업은 달랐다. 서상우의 이름은 없었다.

양 감독은 22일 "서상우가 어제(21일) 경기 전 갑자기 아킬레스건이 아프다고 하더라. 라인업에서 뺄 수밖에 없었고, 오늘(22일)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며 "엔트리에서 빠졌으니 2주는 가야 한다고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서상우는 지난달 26일 1군 말소 전 50경기에서 타율 0.250을 기록했다. 확실한 수비 위치가 없고, 지명타자로는 박용택이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어 타석에 설 기회가 많지 않았다. 퓨처스리그에서는 9경기에서 타율 0.394, 2홈런 5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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