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여친'의 간절한 부탁..."이탈리아로 와!" 리버풀 '역대 최악 GK'의 미래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남자친구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로리스 카리우스의 연인이자 이탈리아TV의 진행자인 딜레타 레오타는 올여름 카리우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레오타가 이적을 원하는 이유는 바로 본인의 업무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레오타는 이탈리아 방송사 DAZN'의 진행자인데, 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근무를 한다. 반면 카리우스가 잉글랜드 뉴캐슬에서 활약하며 자연스레 밀라노와의 거리는 엄청나게 멀어지게 됐다.
게다가 현재 레오타는 2022년에 출산한 딸인 아리아와 함께 밀라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가 카리우스는 소위 말하는 ‘기러기 아빠’가 된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유스로 활약했던 골키퍼 카리우스는 2016년 마인츠05(독일)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이후 시몽 미뇰레와 주전 경쟁을 펼쳤다. 그리고 2017-18시즌 리버풀은 유럽추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다. 상대를 레알 마드리드였고, 카리우스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카리우스는 이날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대형 실수를 저질렀다. 후반 6분 볼을 잡은 카리우스는 수비수에게 손으로 패스하려 했다. 그런데 본인의 앞에 있던 카림 벤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카리우스의 손을 떠난 볼은 그대로 벤제마에게 연결됐다. 이후 볼은 벤제마의 발을 맞고 리버풀의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은 이 실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덕분에 카리우스는 리버풀 역대 최악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이후 카리우스는 베식타스와 우니온 베를린 등으로 임대를 떠난 뒤, 2022년 리버풀과 결별했다. 곧바로 카리우스는 뉴캐슬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2년 동안 뉴캐슬의 백업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카리우스의 현 계약은 올여름에 끝난다. 그러던 중 여자 친구는 카리우스의 이탈리아 이적을 바라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침 세리에A의 몬차가 카리우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