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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 어깨 통증으로 시즌 첫 1군 말소…김경태 등록

작성일: 2016.07.22 17:5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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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오른손 투수 송은범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화 오른손 투수 송은범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경기에 앞서 송은범을 1군 엔트리에서 내리고 왼손 투수 김경태를 불러올렸다.

송은범은 21일 대전 kt전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2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다가 6-1로 앞선 5회 수비를 앞두고 어깨 뭉침 증세를 보여 송창식과 교체됐다.

송은범은 올 시즌 한 차례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20경기에 출전해 87⅓이닝을 책임지며 2승 7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다. 한화 팀 내에서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웠다.

김경태는 4월 이후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1군 성적은 8경기에 불펜으로 나서 승패 없이 10이닝 평균자책점 7.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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