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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英 오피셜 앨범 차트 38위…자체 최고 순위

작성일: 2024.04.07 06: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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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원'은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38위를 차지한 제이홉. 제공|빅히트뮤직
▲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원'은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38위를 차지한 제이홉. 제공|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6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원'은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38위를 차지했다. 이는 제이홉의 솔로 앨범 기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제이홉은 2022년 발매한 첫 공식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로 이 차트 67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원'은 '앨범 다운로드 차트'(2위), '앨범 세일즈 차트'(5위), '피지컬 앨범 차트'(7위), '스코티쉬 앨범 차트'(8위) 등 여러 차트 상위권에 포진했다. 

앨범 타이틀곡 '뉴런 (with 개코, 윤미래)'은 오피셜 싱글 차트에 64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치킨 누들 스프 (feat. Becky G)'(82위), '모어'(70위), '온 더 스트리트 (with J. Cole)'(37위)에 이어 솔로곡으로만 통산 4번째 오피셜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원'은 제이홉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댄스'를 소재로 그의 정체성과 초심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뉴런'은 제이홉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2000년대 올드 스쿨 힙합 장르다. 제이홉은 이 곡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뿌리와 삶의 동기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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