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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양의지, 정밀 검진 결과 '특이 소견 없음'

작성일: 2016.07.23 20: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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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포수 양의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포수 양의지가 머리에 투구를 맞고 교체됐다. CT 촬영 결과 특이 소견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와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의지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사고가 났다. LG 두 번째 투수 최동환의 투구가 머리 쪽으로 향했고, 미처 피하지 못했다. 최동환은 자동 퇴장, 양의지는 대주자 박세혁과 교체됐다.

머리 뒤쪽을 맞은 양의지는 곧바로 영동세브란스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오후 8시 "CT 촬영 등 정밀 검진 결과 특이 소견이 나오지 않았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경기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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