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난조' 노승열, 캐나다 오픈 3R 공동 60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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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노승열(25, 나이키골프)이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김시우(21, CJ대한통운)는 5타를 줄이며 공동 21위로 뛰어올랐다.
노승열은 24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렌 애비 골프장(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트리플 보기 2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60위로 떨어졌다. 노승열은 전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4언더파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샷 난조를 보이며 2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 가지 못했다.
노승열은 1번 홀(파4)과 2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햇다. 그러나 7번 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해저드에 볼을 빠뜨린 노승열은 네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뒤에 올렸다. 이 홀에서 3타를 잃은 노승열은 17번 홀(파4)에서도 트리플 보기를 했다.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1위로 뛰어올랐다. '탱크' 최경주(46, SK텔레콤)는 3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6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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