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리안 빅리거] 최지만 2호 홈런…박병호 홈런 포함 3안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지만은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방문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0.156에서 0.163로 조금 올랐다.
최지만은 0-6으로 끌려가던 5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선발 오른손 투수 콜린 맥휴를 상대로 볼 카운트 3-1에서 시속 85.5마일(약 137.6km)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의 홈런은 지난 19일 텍사스전 이후 5일 만이자 빅리그 통산 두 번째다. 타점은 시즌 세 번째다.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세 번째 타석과 네 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2-7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고 시즌 성적은 43승 54패가 됐다.

박병호는 2-0으로 앞선 1회 2사 2루에서 시커큐스 선발투수 파울로 에스피노를 상대로 초구 볼을 고른 뒤 2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세 경기 연속 홈런이자 마이너리그 5호 홈런이다.
타격감을 끌어올린 박병호는 안타 두 개를 추가했다. 6-0으로 크게 리드한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7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앞 안타로 1루를 밟은 뒤, 팀 타선의 연속 안타에 득점했다.
강정호(29, 피츠버그)는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7-4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투수 토니 왓슨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오른손 투수 데이비드 에르난데스를 만나 볼 카운트 1-2에서 시속 80.1마일 패스트볼을 맞췄으나 얕은 유격수 뜬공에 그쳤다.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끝낸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38에서 0.236로 조금 낮아졌다. 7경기 타율은 종전 0.100에서 0.095가 됐다.
피츠버그는 7-4로 이기고 전날 0-4 패배를 설욕했다. 2-3으로 뒤진 5회 만루에서 그레고리 폴랑코의 우전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다.
한편 오승환(34, 세인트루이스)과 이대호(34, 시애틀)은 결장했다. 오승환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LA 다저스에 2-7로 졌고, 이대호가 몸담고 있는 시애틀은 토론토를 14-5로 크게 이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