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무안타 침묵' 박병호, 3G 연속포 마감…타율 0.279

작성일: 2016.07.25 04:38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무안타로 침묵하며 연속 경기 홈런 행진을 마감했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 박병호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 A 시러큐스 치프스와 경기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로체스터는 시러큐스에 0-6으로 완패했다.

0-1로 뒤진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박병호는 시러큐스 선발투수 레이날도 로페즈의 초구를 때렸으나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시러큐스 유격수 윌프레도 토바의 송구 실책으로 2루 베이스에 발을 들였다.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0-6으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박병호는 로페즈의 3구째를 건드렸지만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트리플 A에서 타율은 종전 0.293에서 0.279(61타수 17안타)로 떨어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