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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닐신이 '김민재 약점' 제대로 공략했다…스페인도 "KIM은 쉬웠어"

작성일: 2024.05.01 08:18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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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연합뉴스/REUTERS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연합뉴스/REUTERS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스페인 AS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스페인 A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제대로 간파당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도사를 만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약점을 물리고 말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끝난 레알 마드리드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4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다. 홈팀 바이에른 뮌헨이 흐름을 주도하며 득점을 책임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뒤로 물러났다가 역습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공격진이 뽑아낸 2골을 지켜내야 할 책임이 있던 김민재가 아쉽게도 2실점에 모두 관여했다. 

김민재의 장점이자 약점이 될 부분이 레알 마드리드의 먹잇감이 됐다. 김민재는 상대 공격수에 달려들어 막는 걸 선호한다. 스피드와 대인방어에 자신감이 있어 상대 패스를 차단하려는 시도를 포함한 도전적인 수비를 즐긴다. 

레알 마드리드전도 마찬가지였다. 김민재는 전반부터 공을 자르러 자주 올라갔다. 나쁘지 않았다. 전반에 위로 올라가 볼을 가로채면서 바로 공격진영에 패스하기도 했다. 

문제는 김민재가 같은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자 사령관이 토니 크로스 눈에 들었다. 전반 24분 첫 실점 장면에서 김민재는 크로스에게 완벽하게 농락을 당했다. 볼을 잡은 크로스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바라보자 김민재는 먼저 끊어내려고 위로 올라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연합뉴스/REUTERS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연합뉴스/REUTERS

틈을 보자 크로스의 환상적인 침투패스가 연결됐고, 비니시우스가 달렸다. 평소라면 따라붙었을 김민재지만 달리기에 있어 비니시우스도 절대 느린 공격수가 아니었다. 단숨에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고 실수 없이 골로 연결했다. 김민재는 뒷공간을 커버하지 않은 동료에게 짜증을 냈다. 

그래도 평점심을 찾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동료들도 힘을 보탰다. 후반 들어 르로이 사네와 해리 케인의 연속골 스코어를 2-1로 뒤집었다. 남은 시간 막아내는 건 김민재의 몫이었다. 서서히 빈틈을 보였다. 후반 중반 비니시우스를 놓쳐 아찔한 상황을 허용하기도 했다. 

후반 막바지 끝내 실수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호드리구를 막고 있던 김민재는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상대를 몸으로 압박하려다 파울을 범했다. 무리하게 발을 뻗었다가 호드리구의 다리를 걸었다. 김민재는 경고와 함꼐 페널티킥을 헌납하고 말았다. 비니시우스가 키커로 나서 성공하면서 2-2로 마무리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내준 2실점에 모두 김민재가 있었다. 너무 욕심을 부린 게 탈이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경기 후 "김민재는 너무 욕심이 많았다. 그래서 페널티킥을 내줬다"며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김민재를 노린 레알 마드리드의 접근법을 눈여겨봤다. 특히 첫 번째 득점에 대해 아스는 "크로스가 눈부신 패스를 만들어냈다. 꼭 여유가 있는 것처럼 팔을 들어 비니시우스에게 명령했다. 비니시우스는 전속력으로 달렸고, 김민재는 식은 죽 먹기였다"며 "비니시우스만큼 달릴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걸 증명한 골이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도 대처하지 못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더불어 크로스의 패스가 들어가는 순간을 캡쳐해 김민재가 허용한 공간을 비니시우스와 합작해 허물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김민재를 공략할 틈을 보고 있었고, 허술하게 올라왔다가 그만 당하고 말았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 바이에른 뮌헨이 1일 푸스발 아레나에서 펼친 레알 마드리드와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겨야만 2019-20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이날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2실점에 모두 관여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평소처럼 올라가는 수비를 보여줬다가 비니시우스를 놓쳤고, 2-1로 앞선 후반에도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차전은 오는 8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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