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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에이스의 중요성 알려 준 경기"

작성일: 2016.07.28 21:4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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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엽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두산 베어스의 60승을 막으면서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넥센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1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KBO 리그 복귀전을 치른 선발투수 앤디 밴헤켄이 6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고,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때리면서 승리를 도왔다. 시즌 성적은 53승 1무 40패가 됐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밴헤켄의 성공적인 복귀를 축하한다. 오늘(28일)은 밴헤켄의 복귀전이라 그런지 선수들이 더 집중하고 단합했다. 밴헤켄이 팀의 1선발 답게 중심을 잘 잡았고, 리그 에이스 니퍼트를 상대로 4점을 뽑은 타선을 칭찬하고 싶다. 채태인이 5타점을 기록한 것도 고무적이다. 에이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 경기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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