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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영재 "'첫만남' 인기, 믿기지 않고 놀라워…많은 사랑 감사해"

작성일: 2024.06.24 16: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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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스 영재 ⓒ곽혜미 기자
▲ 투어스 영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어스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많은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투어스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비트!' 쇼케이스를 열고 "인기가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투어스가 지난 1월 22일 발매한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앨범 판매량) 26만 881장을 달성했고, 실물 앨범은 써클차트 기준 50만 장 넘게 팔렸다. 

또한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발매 직후에는 멜론 일간차트 268위에 랭크됐으나, 입소문을 타고 점점 순위가 오르면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또 발매된지 약 5개월이 지난 현재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위치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신유는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듣고 '첫 만남의 설레임이 느껴져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그래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좋은 곡과 퍼포먼스로 데뷔할 수 있게 해주신 한성수 총괄 프로듀서님과 많은 스태프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재는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많이 놀랐다. 오랜시간 동안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 멤버들과 어떻게 투어스의 다양한 매력과 모습을 보여드릴지 논의하고 고민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투어스의 신보 '서머 비트!'는 짜릿한 '첫 만남'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투어스와의 추억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의미를 부제에 담았다. 

투어스는 소년 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청량한 선율이 특징인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록', '붐벱', '저지 클럽 비트' 등 다양한 음악색을 더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비롯해 선공개곡 '헤이! 헤이!' '너+나=7942', '더블 테이크', '내가 태양이라면', '파이어 컨페티'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투어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비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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