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우] 여자 에페 최인정-강영미, 16강 진출…신아람 32강 탈락(종합)

작성일: 2016.08.07 00: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아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국 여자 에페 최인정(26, 계룡시청) 강영미(31, 광주시서구청)가 16강에 진출했다. 신아람(30, 계룡시청)은 32강에서 탈락했다.

최인정은 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우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32강에서 비올레타 콜로보바(러시아)를 15-1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최인정은 12-9에서 3라운드를 맞이해 2점을 먼저 뺏어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14-12까지 쫓겼으나 동시타로 15점째를 챙기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강영미는 쑨위제(중국)를 15-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뒷심이 좋았다. 강영미는 7-5에서 연달아 5점을 뽑으면서 크게 앞서 나갔다. 12-5에서 쑨위제에게 3점을 뺏겨 잠시 쫓겼지만 침착하게 동시타 작전을 쓰면서 승리를 챙겼다.

4년 전 런던에서 '1초 오심'으로 흘린 눈물을 잊고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 신아람은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32강에서 올레나 크리비츠카(우크라이나)를 만나 연장전까지 간 끝에 14-15로 졌다. 

10-11에서 맞이한 3라운드. 신아람은 동시타 공격 이후 한 점을 더 뽑으면서 12-11 역전에 성공했지만 치열하게 치고 받으면서 14-14 동점이 됐다. 신아람은 연장전에서 침착하게 수비를 펼쳤지만 16초를 남기고 실점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