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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애틀랜타에 5-13으로 대패, 9회 대거 6실점

작성일: 2016.08.07 11:51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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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2루수 콜텐 웡은 7일(한국 시간) 애틀랜타전에서 대타로 출장한 뒤 홈런을 터뜨렸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전날 1-0의 짜릿한 승리를 맛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약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장단 15안타를 두들겨 맞고 KO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한국 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최약체 애틀랜타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5이닝 동안 7피안타 7실점(6자책점)으로 주저앉아 5-13으로 크게 졌다. 7실점은 마르티네스의 올 시즌 최다 실점이다.

4회 프레디 프리드먼에서 3점 홈런을 허용하고 곧바로 2점을 만회할 때만 해도 홈팀 세인트루이스의 좀비 야구가 살아나는 듯했다. 그러나 마르티네스(107)53루수 아도니스 가르시아에게 또다시 3점 홈런을 허용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7에서 애틀랜타 불펜진을 공략해 야금야금 추가점을 얻으며 85-7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9회 구원 조너선 브록스톤과 제롬 윌리엄스가 집중 7안타(2홈런)를 얻어맞고 7실점하며 백기를 들었다.

세인트루이스로서는 구원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웨이버 트레이드가 마감됐지만 웨이버 트레이드로 탈출구를 찾아야할 듯하다. 세인트루이스도 11안타를 때렸지만 한 이닝에 집중타를 허용해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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