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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머레이-나달, 1회전 가볍게 통과…세레나도 2회전 진출

작성일: 2016.08.08 07:3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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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를 하고 있는 앤디 머레이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앤디 머레이(29, 영국, 세계 랭킹 2위)와 라파엘 나달(30, 스페인, 세계 랭킹 3위)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올림픽 2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 랭킹 1위)도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머레이는 8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빅토르 트로이츠키(30, 세르비아, 세계 랭킹 35위)를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물리쳤다.

머레이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단식 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34, 스위스, 세계 랭킹 3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그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머레이는 지난달 초 막을 내린 윔블던 정상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나달도 2회전에 진출했다. 나달은 단식 1회전에서 페데리코 델보니스(25, 아르헨티나, 세계 랭킹 43위)를 2-0(6-2 6-1)으로 이겼다.

여자 단식에 출전한 세레나 윌리엄스는 1회전 상대인 다리아 가브릴로바(22, 호주, 세계 랭킹 46위)를 2-0(6-4 6-2)로 손쉽게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2위 안젤리크 커버(28, 독일)는 1회전에서 마리아나 듀케-마리노(27, 콜롬비아, 세계 랭킹 82위)를 2-0(6-3 7-5)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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