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드래프트 1순위' ATL 스완슨, 메이저리그 입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상진 객원기자] 201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 댄스비 스완슨(22)이 메이저리그 데뷔를 눈앞에 뒀다.
MLB.com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유격수 유망주 스완슨을 메이저리그로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트레이드로 주전 유격수 에릭 아이바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보냈으며 아이바의 빈자리를 스완슨으로 채운다. 스완슨은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스완슨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스완슨은 지난해 12월 셸비 밀러가 포함된 3대 2 트레이드를 거쳐 애틀랜타로 이적했다. 전체 1순위 지명자가 빅리그 데뷔 전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사례는 2003년 애드리안 곤잘레스(LA 다저스) 이후 처음이다.
2016년 퓨처스 올스타에 선정된 스완슨은 지난 7월 'MLB파이프라인'이 선정한 미드 시즌 유망주 순위 5위에 올라 있다. 스완슨은 올해 상위 싱글 21경기에서 타율 0.333 1홈런 10타점 OPS 0.967로 활약하며 한 달 만에 더블 A로 승격됐다. 더블 A에서는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8홈런 45타점 OPS 0.745를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